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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션 앱테크 사용 후기돈버는방법 2022. 2. 9. 23:26반응형
캐시워크가 아니라 캐시미션
앱테크도 종류가 다양한데요. 비트코인, 클릭, 광고, 여러 분야의 앱테크가 있지만
AI의 개발을 도움을 주면서 하는 캐시미션 앱테크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접 해보고 정보를 공유해드리는 것도 재밌어서
이번 기회에 한번 해봤는데요. 결과가 생각보다 참담했습니다.
AI를 내가 교육을 시킨다고?
오늘 소개되는 캐시미션은 다른 앱테크들과는 다른 분야인데요. Ai가 발전하긴 했지만
발전하면서 정교한 인식 기술들이 필요로 해졌는데요. 아이가 커가면서 바나나를 보여주고
'이건 바나나야!'라고 알려주는 것처럼 우리는 알지만 처음 접하는 컴퓨터에게 정보를 주면서
개발시키고, 개발비의 이 부분을 나눠주는 참여한 사람에게 앱테크입니다.
오 이렇게도 돈을 벌 수 있구나.
1) 미션의 단가가 큰 편이다. 중복 가능하고 건별로 지급됩니다.
2) 많은 ai 기술개발을 의뢰받은 곳으로 신뢰가 높은 편이다.
3) 다양한 종류의 미션이라 진행하는 재미가 있다.
4) 회원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바로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안좋았던 점.
1) 생각보다 미션이 정~~~말 없어서 평가하기 어려웠다.
2) ai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한 미션들이므로 조건이 까다롭다
3) 수익화가 언제부터 일어나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4) 물건, 사물을 필요로 하기에 모바일만으로 진행이 어렵다.
가입과 미션도 어렵진 않아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고, 절차에 따라 본인 인증을 하고, 약관을 꼼꼼하게 읽어줍니다.
계속 가입하는 내내 이메일이나 아이디를 안물어보길래 가입절차가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확인해보았더니, 휴대폰번호가 아이로 가입이 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돼서 간단했어요.
가입이 끝나고 로그인을 하면 이렇게 사이트에서 전체미션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 건지
미션 두 개는 점검 중이고, 남은 하나도 0원이고, 사이트에서 접속하고 바로 실행해볼 수 있는
미션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지 뭐예요. 그래도 홈페이지 메인부터 네이버나 대기업들의
ai 로봇을 개발하고 거쳐갔다고 하는데 미션이 너무 적어서 당황했어요.
그래도 아래 적힌 내용처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으면 더 많은 미션이 있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앱이라고 생각해서, 스마트폰으로 다시 로그인해봤습니다.
사실 로그인하고 보니 별반 다를 건 없었는데,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한 미션도 있긴 했어요.
영수증을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건당 60~120원인데, 건당 비용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단가가 높으면 원하는 게 까다롭지 않을까 내용 설명도 꼼꼼히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가능한 것
원하는 것이 명확하고 찍는 방향이나 찍어야 하는 곳들도 정확히 나와있어서 저렇게 찍은 사진들만
1건으로 인정되어서 수익화되는 부분인 것 같네요. 영수증을 아직도 많이 사용하는 카페나, 백화점
그리고 마트 등에서 버려지는 영수증을 모으면 생각보다 많은 돈이 될 거라고 생각도 들었어요.
내가 너무 늦은건지 생각보다 실망.
사실 ai를 개발하고 소개하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소개하는 카테고리가 촬영하기, OX,
이미지 라벨링, 설문조사, 분류하기, 텍스트 라벨링, 글쓰기, 기타 등 여러 가지 카테고리라서
다양하게 재미 보면서 돈도 벌 수 있으면 인생 앱테크겠구나 생각했지만 상상 이하였습니다.
저는 실패했지만 다른 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면 저는 성공했네요.
캐시미션 cashmission은 꾸준히 할 수 있는 부업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유익한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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